종교 관련, 지역감정, 정치 관련 글은 금지입니다.

종교 관련 논란을 불러올 수 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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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대한 자제를 하려고 하지만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안쓰도록 해볼게요..

근데 밑에 방명록글은 계속 놔두실건가요?

논란이 일어날정도로 민감한것만 아니면 되려나요
어차피 한쪽만 까던가 찬양하던가 하는경우 아니면 암만 해보 리플이 10개 넘기도 힘드니...
랄까 최근에 문제된글이 대부분 한사람 글이었다는걸 보면 뭐...

ㄴㄴ 동감. 하지만 이쪽 성향 자체가 진보/보수 모두 가리지 않고 결국 하나로 귀결되니. 논란글 하나 만드는 그분한테는 엄청나게 닥달하는듯.

실제로 그분 글만 아니면 정치글도 반응이 없다는.

게시판 제목을 '연예스포츠뉴스게시판'으로 바꾸는게 어떨까요

폐쇄시키겠다는 협박이 있었지 않을까....

싸움의 양상이 이렇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모 당 관계자가 글을 올린다 -> 논란을 양산한다 -> 논란된 싸이트를 신고한다 -> 폐쇄하거나 정치 관련 발언을 전면 금지 시킨다.

방어책으로 논란을 계속적으로 유발하는 사람이 있을 시 그 사람을 접근 금지 시키는 방안은 뇨신님이 할 수 있는 것이고 게시판 사람들은 그런 사람이라 판단되면 무플 요청후 무시 모드로 일관하기로 합의하는 방안이 있을 수 있겠음.

언제쯤 (도덕적으로 용인된다는 조건하에) 표현의 자유가 찾아오는 날이 올까요/
2년 후가 될지 20년 후가 될지 .. 가끔씩 1984년을 살고 있는 기분임.

베타테스터님 댓글을 보니 몇달전에 뉴게 막힐때가 생각나네요. 그때도 말씀하신대로 이런 양상이었었는데..

차라리 카테고리 분화가 더 빠르다고 봅니다. 뉴스 쓰라지만 국제든 사회든 연예든 정치로 물고 늘어지면 언제든지 정치가 되죠.

사회 쓰고 싶어도 쓰다보면 정치글로 변질된적도 한두번이 아니고.. 아예 그냥 정치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빠르게 블라인드 거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해요.

실제로 스포츠 기사 올리려고 해도 카테고리에는 연예밖에 없어서 연예로 쓴적도 많죠.


근데 생각해보니 카테고리 안쓰는 분들도 많구나.

ㄴ 귀차니즘은 그 모든 것을 무력하게 만듭니다. ㅋㅋ

카테고리따위는 가뿐히 무시해주는 대표 1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