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한 책 10년 안에 e-book으로 바뀐다"

"웬만한 책 10년 안에 e-book으로 바뀐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57&articleid=2010101006300123801&newssetid=511

 

 

리플에 달린것 처럼  나또한 책은 책으로써 남아줬으면 하는 바램...

 

 

카세트 테이프의 경우 아직도 녹취록이나 음향녹음에 사용중이고...
CD는 사용 용도 자체가 아직은 DVD에 버금가고...
DVD는 블루레이등이 나왔음에도 아직 현역...
삐삐역시 병원등지에서는 폰보다 좋아요 하고 있는 상황에...
스마트폰 지닌 사람들은 종이신문 구독하지 않는다는 예상도 틀리고...
컴퓨터 워드로 문서작업하면 종이가 절약될거라고 예견했다가 틀린 사람하며..

이런걸로 볼때 종이책이 없어지지는 않을듯 하내요.

모니터로 몇백페이지짜리 전공책 보면 눈깔 빠짐요

ㄴ 그럼 저야 다행... 책을 좋아하는 저로썬 책의 잉크냄새가 은근 좋더라구요 (변태아님;;)

저건 선진문명을 가진 나라에만 적용되는거지
책한권 살돈도 없어서 힘들어하는 곳이 전체지구인구의 반이 넘습니다

저런 생각은 배부른 사람이나 생각할법한 이야기

언젠간 이북이 널리 보급되겠지만 일단 한국에서의 문제는 이북 컨텐츠가 중구난방 각 기기별로 쪼개져있다는거. 제발 파일포맷이든 뭐든 통일 좀 하자

책은 향기로운 종이로 되야제 e-북은 의미없는 것이여

이미 아마존에서는 현실화 된지 오래입니다.

그 엄청난 도서 판매량을 자랑하는 아마존에서 킨들로 판매하는 e북의 양이 책의 양을 앞질렀죠.

cd시대를 지나 mp3시댕 아직도 LP판이 나오고 있는데 종이책은 계속 나올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