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 임요환 GSL 시즌2 참가 유력" 이메일 접수 확인돼

http://www.betanews.net/bbs/read.html?num=507826

 

임요환 : 뭐? 드랍쉽으로 치료가 돼 ?? 뭐? 벙커가 회수가 돼??

프로게임단과 개스파에게 결정타를 날리는 사건이네요 ㅋㅋㅋㅋㅋ
이걸로 확실해졋음 ㅂㅂ~~

프로게임단과 개스파에게 결정타를 날리는 사건이네요 ㅋㅋㅋㅋㅋ
이걸로 확실해졋음 ㅂㅂ~~

만세!
다음시즌 대가르시아, 벼달, 투돈이 8강까지만 올라도 흥행 대박이다!

블리자드가 부릅니다, "대세는 우리다 개스파"

임요환 스타2는 개스파 쥐쥐치라는 앞마당 마패와 동급의 사건.

김원기가 27이란 나이에 우승한걸 보면 스타2는 1보다 확실히 피지컬이 딸려도 할만하구요.
임요환정도의 나이라도 충분히 좋은 성적 기대할만 합니다.

올드 게이머들에겐 무엇보다도 게임을 할수 있다 라는게 가장 큰 점이라 할수 있죠. 스타1에서는 팀의 중심은 17~18세 . 뛰고는 싶지만 팀성적을 위해서 라는말로 항상 벤치 멤버.연봉 보다 후보가 아닌주전으로 뛰고 싶어한 박찬호 처럼 그들도 현장에서 뛰고 싶었을 겁니다.

이제 황신만 오면 된다.

의무관이 캠페인으로 바꼇슴돠

결승전을 바라보는 박성준선수의 눈빛에서도 느껴졌듯이
현재 GSL은 올드분들에게 다시 과거의 영광을 찾을수있는 기회를 주는 대회라고 생각해요.

전에 뒷담화에 박용욱이었나?? 했던말이 올드들이 승률이 떨어지는게 전략적 수싸움이랑 세세한 컨싸움이었던 예전판이랑 달리 물량전이 대세인 요세 화면지정 생산컨이 올드들한테 너무 힘들어서 그렇다고 했었는데 스타2는 그냥 건물 부대지정 ㅋㅋㅋ 임요환의 제2리즈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