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봐도 이 정부는 매국노 정부인 듯...

 

http://www.koreatimes.co.kr/www/news/nation/2010/09/205_72364.html

 

 

그래서??

 

유통기한 지난 F-4나 F-5 전투기가 언제 추락할지도 모르는데???

 

글로벌 호크 구입 등에 다 미룰 때 부터 알아 봤음....

 

예산 부족은 개뿔 ㅡㅡ 

쓰다남은 1조원까지 나뒹굴어 다니는판에 예산 부족하다는 소리는 무슨 생각으로 내뱉는거니?

 

저 답답한 넘들 평소에는 쓰레기같은짓만 골라서하더니 갑자기 효율적이다 뭐다 하면서 사업연기??

 

예산부족이고 효율성이고 뭐고 그런변명 언제까지가나보자... 

 

이번 사업 축소는 국방부만의 문제가 아닐텐데요. 4대강이 모든 예산을 빨아들이면서 생기는 현상이라서. 만들 수 있는 재원은 모두 확보해서 4대강에 쓸어넣는다. 세상에나 연말정산에서 세금을 더 내야하는 일도 발생하고 아주 국가적인 착취의 끝을 보여주고 있다는. 얼마전에는 통일세 명목으로 간접세도 올리려고 시도했다죠.

국방부는 인사권자가 예산을 줄이니 그에 맞춰서 알아서 기는 것 뿐이죠. 대신에 인건비 많이 처묵처묵하라고 던져줬으니 국방이 개판이 되든 말든 일단 나부터 먹고 보자는 판. 어짜피 국방 개선은 이 정권 하에서 안되고 너도 나도 세금도둑질 하는 판에 먹고나 보자 이런 분위기인 것으로 사료되오.

냅둬요....

아무래도 합참은 미국만 믿고 있는 듯.... (이건 뭐 이율곡이 십만양병설 외칠 때 명나라가 도와줄 것이라는 헛소리하는 것이랑 똑같음)

지자체나 각종 공기업이 삽질한 돈만 국방비에 써도 벌써 강성대군 되었음.

그는 “합참은 9조가 넘는 F-X사업보다 공격헬기, 순항.탄도미사일, 차기전차, 중형 잠수함 등의 북한 도발 대비 전력에 예산 투자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라고 판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팬텀하고 제공호는 진짜 갈아 치워야 하는데 미친다 정말;

냅둬요....

아무래도 합참은 미국만 믿고 있는 듯.... (이건 뭐 이율곡이 십만양병설 외칠 때 명나라가 도와줄 것이라는 헛소리하는 것이랑 똑같음)

지자체나 각종 공기업이 삽질한 돈만 국방비에 써도 벌써 강성대군 되었음.

Global Ho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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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E 팬텀;;
언제적기종; 최소 주력을 F-15K정도는 되야 뭘 하지

후레자식-아서스 // 실제로 도와주긴 했음 문제는 병력은 되려 없는만 못했고
정치적인 압박을 주긴 좀 했음 중간에 휴전기간이 명나라 빨인것도 사실이니
결론적으로 보면 +보단 -가 더 심했지만

이상태로 시간 지나면 분명 국방 불균형 생김....
주변국 하다못해 일본이 독도 내꺼라고 해자대 이끌고 와도 못막을 듯....

군대 안다녀 본놈들이 통수권자이니... 우리나라 군에 대해서 돈뜯을 생각만 하지.

지금 미국은 F-16을 무인표적기화(QF-16...이거날려서 조종사가 사격연습)하고있는마당인데...

누가 대통령이 되든 욕 안먹었적이 없었는걸....누가돼는지 욕먹게 돼있음

새삼스레 이러지마세요 이정도는 그간 행적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잖아요 ↖(^_^)↗

우리나라 군사정부가 이리도 무식할수가 잇나?
비행기 전투는 종이한장차이로 격추하거나 격추당하는건데
저런 고물 비행기로 뭐하자는거야?

글로벌호크 구입 미루고.... 지난 정부에서 퇴역 결정된 F-5 내구연한 늘려 쓰다 곳곳에서 추락하고. KFX 사업만 제대로 추진했어도 이런 개망신은 없지. 예산 타당성이 없다는 이유로 KFX사업 중단 (근래와서 비난이 거세지자 다시 한다 함 -_-). 국방예산 줄인건 아마도 이번 정부가 처음일듯. 이게 자칭 보수정권 맞나? 아무튼 한심할 뿐. 이런 식이니 전작권 환수에 반대하지.

상대가 뮤탈 뽑는데 팩토리만 겁나게 지어대다 동맹한테 "님하 바이킹 몇마리만;;;" 이러는것과 뭐가 다른가. 그런데 그 동맹이 바이킹 줄까? 이미 퇴역한 클로킹 안되는 레이스 몇마리 보내주겠지.

아서스/ 이이의 십만 양병설은 날조라고 이덕일이 사료를 근거로 주장하고 있슴다. 그에 따르면 전형적인 자가발전 수법을 쓰는데 자기가 어느 자료에 써둔 후에 그것을 자기가 다른 곳에서 여러 번 인용해서 사실로 만드는 수법입죠. 조선 중기 이후로부터 지금까지도 껍데기를 바꿔서 살아온 노론인가의 공작이라더라는. 모 당이 노론의 후예라는 주장이 있답니다.

이번 사업 축소는 국방부만의 문제가 아닐텐데요. 4대강이 모든 예산을 빨아들이면서 생기는 현상이라서. 만들 수 있는 재원은 모두 확보해서 4대강에 쓸어넣는다. 세상에나 연말정산에서 세금을 더 내야하는 일도 발생하고 아주 국가적인 착취의 끝을 보여주고 있다는. 얼마전에는 통일세 명목으로 간접세도 올리려고 시도했다죠.

국방부는 인사권자가 예산을 줄이니 그에 맞춰서 알아서 기는 것 뿐이죠. 대신에 인건비 많이 처묵처묵하라고 던져줬으니 국방이 개판이 되든 말든 일단 나부터 먹고 보자는 판. 어짜피 국방 개선은 이 정권 하에서 안되고 너도 나도 세금도둑질 하는 판에 먹고나 보자 이런 분위기인 것으로 사료되오.

[통일세를 실제로 걷을 확률: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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