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드러난 이스라엘군의 ‘팔’ 포로 학대

http://media.daum.net/foreign/africa/view.html?cateid=1045&newsid=20100818212005091&p=hani&RIGHT_COMM=R10

 

미국과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아시는 분이라면

 

미국이 왜 옹호하는지 알껍니다.

 

지구상에 독재국가 중 미국과 사이 안좋은 나라는 무지 까데는데

 

사이 좋으면 그 나라 각종 이권 챙겨먹고 인권은 나몰라라...

 

재벌빠순이당, 또라이트의 미국찬양을 보면 역겹네요.

ㄴ 까는건 까는거고 옳은 건 옳다고 하는게 정상 아님?

네놈님 같이 조선 시대때 명나라가 옳다라고 지껄이고 맹신하고 진실을 망각 하다 개화기에 망한거야

미국이 우리한테 해준건 많고 고마운건 많이 해줬지만

핵무기 방해, 이휘소 박사님 암살 의심국, 박정희 대통령 암살 지휘 의심국

미사일 개발 방해, 구축함 개발 방해 등등 옳지 못하는 짓도 얼마나 많이 하는지 아냐?

미국 비판하면 무조건 국익에 반대 된다는 서인 노론 같은 생각 그만둬라

그럴려면 차라리 게임이나해

하기사 수박 겉할기 식으로 좆중동 같은 패스트푸드 같은 역사관/세계관 아는

네놈님한테는 뭔말해 봤자 소용없지

이스라엘도 지금은 극우파가 정권을 잡고 있어서 병맛인증 중인겁니다.
일본에 극우파가 정권 잡은것과 비슷한겁니다.
이전 온건 우파가 정권을 잡았을 때에는 상황이 완전 정반대였지요.
사회주의파가 정권을 잡았을 적에도 나름 조용했지만..그때는 미국이 들쑤셔놔서 시끄러웠구요.

더구나, 순수 유대주의 자체도 이미 사양길로 접어든 상태에다가, 여러모로 국제사회에서 찍혀놓은 문제, 로마 카톨릭, 개신교, 동방정교회, 유교. 불교, 도교등의 타 종교행위 및 선교행위가 허용되면서 더욱더 흔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거기에 인구증가 정책에 따라 이민이 수월했던 이스라엘로써는...지금에 와서 유대교 신자 자체가 비율이 줄어들고 있는 거지요.

어느 이유에서건, 성전을 외치면서 하느님의 땅을 지키기 위해서 싸웠던 이전의 군대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냥 조국을 지키기 위한 애국심과 명예와 충성을 위해서 싸우는 거지요. 여기에 약간의 증오심이 섞여서요.

여기에 하나되는 이스라엘을 외치려고 저 삽질을 하고 있는 겁니다.

실제 필요한건 유대교의 혁신이란걸 알면서도 어쩔수가 없이 망하는 길을 가는거지요.

나치가 유대인을 심하게 싫어했던건 같은 나치였기 때문일겁니다

이스라엘은. 과거에 그렇게 당하고도 아직 제정신을 못차린게 너무 안타깝죠.

어떻게 해서든 미국을 깔라는구만. 미국 없으면 니네 부모형제 이미 빨갱이들한테 잡아먹혔다 이 빨갱이야!

전쟁의 역사속에서 지금 반백년간 이렇게 평화로운 적은 없었고 물론 팔레스타인 포로는 참으로 안됫고 이스라엘 군부는 군기를 어긴것이 맞지만 전쟁의 무수한 잔혹함속에서 저정도 일은 거의 당연시 되는것입니다.

ㄴ 까는건 까는거고 옳은 건 옳다고 하는게 정상 아님?

네놈님 같이 조선 시대때 명나라가 옳다라고 지껄이고 맹신하고 진실을 망각 하다 개화기에 망한거야

미국이 우리한테 해준건 많고 고마운건 많이 해줬지만

핵무기 방해, 이휘소 박사님 암살 의심국, 박정희 대통령 암살 지휘 의심국

미사일 개발 방해, 구축함 개발 방해 등등 옳지 못하는 짓도 얼마나 많이 하는지 아냐?

미국 비판하면 무조건 국익에 반대 된다는 서인 노론 같은 생각 그만둬라

그럴려면 차라리 게임이나해

하기사 수박 겉할기 식으로 좆중동 같은 패스트푸드 같은 역사관/세계관 아는

네놈님한테는 뭔말해 봤자 소용없지

진짜 어쩔때는 히틀러가 패망하는 한이 있더라도 유태인놈들하고 프리메이슨 dogbaby자식들

전부 죽이고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이스라엘도 지금은 극우파가 정권을 잡고 있어서 병맛인증 중인겁니다.
일본에 극우파가 정권 잡은것과 비슷한겁니다.
이전 온건 우파가 정권을 잡았을 때에는 상황이 완전 정반대였지요.
사회주의파가 정권을 잡았을 적에도 나름 조용했지만..그때는 미국이 들쑤셔놔서 시끄러웠구요.

더구나, 순수 유대주의 자체도 이미 사양길로 접어든 상태에다가, 여러모로 국제사회에서 찍혀놓은 문제, 로마 카톨릭, 개신교, 동방정교회, 유교. 불교, 도교등의 타 종교행위 및 선교행위가 허용되면서 더욱더 흔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거기에 인구증가 정책에 따라 이민이 수월했던 이스라엘로써는...지금에 와서 유대교 신자 자체가 비율이 줄어들고 있는 거지요.

어느 이유에서건, 성전을 외치면서 하느님의 땅을 지키기 위해서 싸웠던 이전의 군대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냥 조국을 지키기 위한 애국심과 명예와 충성을 위해서 싸우는 거지요. 여기에 약간의 증오심이 섞여서요.

여기에 하나되는 이스라엘을 외치려고 저 삽질을 하고 있는 겁니다.

실제 필요한건 유대교의 혁신이란걸 알면서도 어쩔수가 없이 망하는 길을 가는거지요.

템플절님, 무슨 깡과 배짱으로 빨갱이라는 낙인을 휘두르십니까. 좆부심 쩌십니다.

ㄴㄴ 스2이후로 뉴게에도 정사충급이 좀 보입니다.

이스라엘 보면 딱 중세 십자군 시기의 예루살렘 왕국이 생각남다. 배타적인 종교적 이데올로기를 기반으로 형성됐다는 점, 대다수 상류층이 다른 대륙 출신 이주민이라는 점, 무자비한 폭력의 행사로 주변의 증오를 사는 군사국가라는 점 등... 마침 아랍 국가들의 상황도 개판이고 말이죠.

어찌됐든 그리 바람직한 나라는 아님다.

그리고 미국을 단순히 우리의 혈맹이나 은인이로 볼 수는 없겠지만(국제관계에 다 자기 전략 가지고 잇속 찾아가는 거죠), 그걸 비판하는데 이휘소나 박정희 암살 떡밥 같은 음모론을 들고 오심 곤란합져.

ㄴ 하하 그거 쓸까 말까 하다가 졸린 정신에 에이 몰라 하고 적었습니다 삭제하고 수정 할려다 추천이 2개나 나와서 지우진 못했죠 ㅜㅜ

텔플절 // 한심하네요 ㅋㅋㅋ 당신같은 자가 이 나라에 있다는 거 자체가... .. 그들이 해준건 해준거고... 잘못한건 잘못했다고 까야 당연한겁니다....
한 예로 당신집에 강도(북한)가(이) 들었는데 그걸 막아준 인간(미국)이 당신집(한국)에 들어와서 이거저거 원한다면 죄다 들어주실꺼요? 그어떠한 것이라도? 얕은 시선으로 바라보지 마삼.... 세상이 그리 만만하게 보이는 줄 아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