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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08-03 08:38:21 KST | 조회 | 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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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범 시키들... 아직도 자기 죄를 인정 안하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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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병명으로는 노출증·관음증·성도착증·충동조절장애 등이 적혀 있었다. 형량이 가장 무거운 사람은 올 연초 징역 21년형을 받은 40대 수감자였다. 수감자 B씨가 푸념하듯 "조두순·김길태·김수철 사건이 나면서 예전에는 3~4년 나올 사건도 (판사들이) 10년, 20년씩 선고한다"고 했다.
<< 더러운 놈들!!! 저 인간들은 피해자들이 무슨 고통을 과대평가한다고 생각하는 듯... 저런 놈들 나와봤자 재범율도 높은데 더더욱 햇빛구경을 못하게 해야함.
법무부는 "피해자 분노를 충분히 이해하지만 성범죄자들을 혹독하게 처벌하기만 하는 것으로는 제2, 제3의 피해자를 막을 수 없다"고 했다. 성범죄자들에게 중형(아.. 맞다.. 고작 15년이지??)을 선고하고 전자발찌를 채우고 화학적 거세를 실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약물·심리 치료를 통해 병의 뿌리를 뽑지 않으면 밖에 나가 또다시 범행을 저지른다는 얘기다.
<< ㅋㅋㅋ 그렇게 치료해도 재범율이 높은 강간범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하냐?!!! 적어도 나이들어서 피부가 쭈글쭈글해질 때까지는 가둬야 최소 안심하지....
여기는 한국...
개나 소나 마구마구 불법 유입되어서 법이 엄해도 범죄율 높은 미국이랑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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