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애들 북한가서 살아라” 외교당국자 막말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431962.html

“야당 지지하는 정신상태로 나라 유지 어려워” “어버이 수령하고 살라”
6·2 지방선거에서 야당 지지한 젊은 유권자층 ‘친북주의자’로 싸잡아 비난

나라 꼴이 잘 돌아가네 !

저 사람 정신상태로는 나라 유지 어려울 듯

그냥 웃음만 ㅋㅋ

아이고 돋네

저 사람 정신상태로는 나라 유지 어려울 듯

자기네들은 북한이 했다고 그렇게 우기면서

정작 결의안에는 북한이 했다는 말이 빠졌다지?

빙빙 돌려서라고 했으니 다행이라고 하는데

진짜 북한이 한걸 왜 북한이 했다고 말 못하는거냐?

그런식의 정부 외교 보고 있으면 한심해서 한숨밖에 안나오는데

지들 앞가림도 못하면서 누굴 욕하는겨

그리고 내가 가장 싫어하는 정치가 타입이 바로 북한의 뽀글이장군 김정일같은 사람이야 'ㅅ'

이명박보다 더 싫어하지

나이를 먹었으면 나잇값을 해야지, 어디서 되도 않는 땡깡질인지...

후후후....

하하하....

(할 말을 잃게 만드는 코메디)

나도 막말 함 해볼까?
나이먹었으면 후대에게 자리 내주지? 응?

자기당 아니면 다 빨갱이라네...

할 말을 잊게 만든다. 저런놈이 외교관이니 국가가 개망신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