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인권단체눈치냐? 아니면 경찰이 무능한거냐?!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48&articleid=2010072322530740070&newssetid=1270

 

 

에라잇 경찰서장은 뭐하냐?!!

 

TV보니까.. 베란다에서 인질범 새.끼 담배피고 있더구먼... 그냥 그 때 총살하지 그랬냐?!!!

 

아...

총쏘면 또 인권단체나 언론들의 눈치때문에 그런가(아마 경찰서장은 비겁하게 이런 쪽으로 드립갈 듯)?!!

 

답답한 경찰!!

벌써 미국이나 캐나다라면 C-4나 샘텍스 문에다 설치하고 상황종료다!!!!

 

 나중에 알 카에다들이 인질극해도 저런 식으로 할 듯... 

뜬금없는 인권드립
미국은 '테러리스트와 협상불가' 원칙을 고수하기는 하지만, 이런 소소한(?) 인질극에서는 사살보다
전문 협상가의 교섭을 우선 원칙으로 함 무슨 C4에 샘텍스에.. 전쟁하는것도 아니고
애초에 우리나라에 HRT같은 전문 인질구출팀이 있기나 한가
경찰 특수부대 같은것도 전부 대테러 진압용이지 인질구출 같은 섬세한 작업을 훈련받은것도 아님

닥치고 죽이는 게 능사는 아니지요. 그리고 인권단체 드립은 왜 나오는지 모르겠음

닥치고 죽이는게 능사가 아니라뇨??
저런 상황이면 인질의 목숨이 위험하단 말입니다. 대테러 교범 메뉴얼같은 것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인권단체가 왜 나오냐고요?
항상 경찰이 실탄 든 권총들 때 누가 먼저 나서나요?? 바로 언론과 인권단체 아닙니까?

이건 뭐.. 경찰은 그냥 동네북인지??

총기없이 삼단봉들고 진입했다가는 협상도가능했는데 왜 진입했는가 혹은 경특이 총기도 없이 진입하는게 말이되는가 그런 식으로했을 것이고....

총기 들고진입해서 범인사살하면 과도한총기사용이니 뭐니 그런 말이 나오죠.

사람죽이는 인질범들에게는 자비가 있어서는 안됩니다.
전쟁이나 인질극에서 사람 죽이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고 하는 것은 그저 이상주의일 뿐입니다.

대테러 교범 메뉴얼같은거 읽어본적 없는데 읽어본 분이 부디 설명해주시길.

솔까말 이님같은분만 세상에 살았으면 세상은 평화로울듯. 다 죽고 없어질테니..

위습 M....

인질이 위험한데.. 그럼 계속 몇시간 째 가만히 있을까요??
범인이 피해자 어머니를 칼로 찔렀는데... 경찰은 그저 밖에서 협상만 했고.. 그 결과 피해자 어머니가 사망했습니다..

그런데도 가만히 있을까요??

그리고 다 죽고 없다뇨??
선한 사람들이 아닌 숨쉬는 악종 덩어리만 잡습니다.

이분은 가끔 글을 보면 너무 과격한 감이 없지않아 있음.

뜬금없는 인권드립
미국은 '테러리스트와 협상불가' 원칙을 고수하기는 하지만, 이런 소소한(?) 인질극에서는 사살보다
전문 협상가의 교섭을 우선 원칙으로 함 무슨 C4에 샘텍스에.. 전쟁하는것도 아니고
애초에 우리나라에 HRT같은 전문 인질구출팀이 있기나 한가
경찰 특수부대 같은것도 전부 대테러 진압용이지 인질구출 같은 섬세한 작업을 훈련받은것도 아님

공권력은 가능한한 제한하는게 맞음 "어쩔수 없다" 라는 이유로 허용하고, "나쁘다" 라는 이유로 국민을 억압하는데 무조건적으로 찬동하다보면 그 족쇄가 어디로 돌아올진 뻔함

암만 사람같지 않다고 해도, 범죄자도 생물학적 인간이니만큼 최소한의 인권은 보장되는게 맞고, 처벌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서 진행하는게 옳음

우리나라 행정법상.... 레인보우씨 말이 맞습니다.
우리나라 행정법에 보면 공권력은 동원되야 할 시기에 동원되며 가장 최소한의 힘으로 그것을 처리해야 합니다. 이를 초과했을 경우 나중에 상대방에게 (이름을 까먹음) 어떤 권리가 주어지게 됩니다.

707 특수임무대대(707 特殊任務大隊, 707th Special Mission Unit)

대한민국 육군 특수전사령부 소속의 국가 대테러부대이며, 특수전을 수행하는 특수전 부대다. 독일의 GSG-9과 미국의 델타 포스 대원들이 707 특임대와 교환 훈련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을 정도로 세계적으로 그 명성을 인정받고 있다.



조직

707특임대는 1개의 고공지역대와 1개의 해상지역대, 2개의 특공지역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시 대테러 임무를 수행한다. 각 지역대는 다시 팀으로 나뉘어져 있다.

미국 연방법은 특수전투부대는 물론 보병과 포병 등 지상군 부대에 대한 여성병사 배속을 금하고 있어 레인저와 그린베레,델타 포스 등 특공대는 남성으로만 이뤄져 있으며, 특공대를 실어나르는 헬기 조종사에 대해서도 여성병사의 진입을 금지하고 있는데 비하여, 대한민국의 707 특수임무대대는 여성이 포함되어 있다. 이는 세계적으로도 드물다고 한다.


임무
기본적으로 평시 대테러 작전이 기본 임무이다. 경찰특공대도 비슷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지만, 경찰특공대는 미국의 SWAT처럼 대테러 임무 외에도 중요 범죄 사건에도 출동한다는 점이 다르다. 경찰특공대의 30% 정도는 707 특수임무대대 출신이다.

언론에서는 경찰특공대를 한국의 델타 포스라고 표현한 경우가 있으며, 707 특수임무대대의 별명이 대한민국의 델타 포스라고 쓴 기사도 보인다.


장비
대한민국 육군의 기본 제식 장비 외에 특수부대로서 필요한 장비는 별도 예산으로 장만한다. K1 기관단총, K7 기관단총, MP5 시리즈 등을 상황에 따라 기본 화기로 사용한다. 꾸준한 투자로 선진국 특수부대 수준의 장비를 갖추어가고 있으나 장비면에서는 아직 아쉬운 점이 많다는 평가도 있다.

이들의 보유 장비도 예전에는 철저한 비공개였으나, 최근에는 각종 전시회나, 훈련 시범 등 민간 공개 행사를 통해서 공개하고 있다. 이런 행사를 통해서 대테러부대로서 신뢰성을 확보하려는 것이다.

공개된 보유 장비 목록
K1 기관단총
K2 소총
K7 기관단총
헤클러&코흐 MP5 기관단총
헤클러&코흐 PSG-1 저격총
M24 SWS 저격총
슈타이어 SSG-69 저격총
M60 기관총
K5 권총

훈련
707 특임대는 정기적으로 외국의 특수부대와 교류 및 교환 훈련을 갖는다. 미국의 델타 포스 및 그린베레, FBI HRT, 영국의 SAS, 프랑스의 GIGN, 싱가포르의 STAR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오스트레일리아나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특수부대들이 707 특임대로부터 훈련을 받았다.



교류하는 외국의 특수부대:

미국 육군 델타 포스
영국 육군 SAS
러시아 연방보안국(FSB) 알파 그룹
프랑스 국가헌병대 GIGN
미국 연방수사국(FBI) HRT
홍콩 SDU
싱가포르 경찰 STAR


답변

707은 한국 특전사령부의 편제부대이며 한국의 대테러부대입니다 전원이 현역특전사 정예요원입니다

경찰 특공대는 경찰청의 특수진압작전이나 대테러 방지를위한 경찰조직입니다

위자료처럼 독일 미국대테러부대와 합동훈련으로 정예요원이란것이 정평이 나있습니다

호주sas가 아니고 영국특수부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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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이라면 가능하지 않았을까...

총쏘면 또 인권단체나 언론들의 눈치때문에 그런가(아마 경찰서장은 비겁하게 이런 쪽으로 드립갈 듯)?!! < 이글은 안 보이세요?? 그리고 가끔 저렇게 사람죽이는 범죄자들이 빡 돌아서 다른 인질을 죽여도 그 때에도 계속 인권인권하면서 계속 협상만 합니까??

과격하다라....
과격한 범죄자들에게는 과격하고 강하게 나가는 것이 최고입니다.

왜 다들 이상한 쪽으로 확대해석 하십니까?

어찌되었든

눈앞에서 어머니가 돌아가시는것을 본 딸의 마음이 어떨지.... 너무 가슴아프네요.. 가슴이 미어집니다... 부디 잘 견뎌내시길바랍니...(그래봤자.. 피해자 가족들은 평생 고통일테고..)

범죄자 그놈은 뻔뻔하게 반문이나 하고.... (이래서 본보기가 필요합니다.)

ps) 사람을 죽인 저런 사이코패스는 소소한 인질극이 아닙니다. 나중에 저걸 악용해서 인질극 할 일만 남았겠네요... 어차피 저런 것 해봤자 물형량일테고..

그런데 여친 엄마 죽이고 여친한테 결혼 허락해 달라고 해서 허락받아 내어서 여자 풀어주고 자수했다고 하는데.... 여친 엄마 죽이고 여친한테 결혼 허락이 받아내지던지?

그 여자가 너 감옥에서 나올까봐 두려워서 법원에 70년형 선고해달라고 매일 가서 빌 것일테고.. 어차피 우리나라 헌법상 저런 것은 물형량일테고..(정신병력까지 인정하면 고작 몇년 살고 나오겠죠?)

참고로 저 도롸이가 얼마나 여자와 얘기를 많이 나누었던 간에 저 여자는 저 놈 여자 친구가 될 수 없죠. 하지만 십년이든 이십년이든 출소 후에 저 여자가 배신을 때리면 일평생 60이 될 때까지 저 여자 죽이는데에 자기 인생을 다 바칠 남자입니다.

말이 좋아 그냥 쏴 죽이는거지

그런짓 하면 대한민국 형법 체계의 근간이 흔들리는 문제가 되는겁니다

다리나 팔 정도 맞춰서 저항 불능으로 만드는것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죠. 이미 사형을 선고 받은 사형수의 사형 집행도 대통령의 허가가 떨어져야 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사형의 집행도 국가에 의한 살인이라 할 만큼 민감한 문제이고, 함부로 남용되는것을 막기 위해(특히 정치범의 사형 집행등) 여러가지 제한장치를 두고 있죠.

실제 형이 선고된 경우에도 이러할진대 아직 사건단계에 있는 수준에서 사람을 쏘아 죽인다구요? 쏘아 죽이는 순간 "법정에서 죄에 대한 정당한 선고를 받을 권리"를 박탈 하는겁니다. 법원이 형사재판을 하는것은 물론 죄값을 치르게 하기 위함도 있지만,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행정기관이 체포한 범인에 대해 과도하지 않은 처벌을 하기 위함입니다. 잡아서 수사하는것과 형벌을 선고하는 기관을 나눈 이유가 바로 서로가 서로를 견제하게끔 하기 위함인데, 그것을 무시하고 이를테면 "총살"을 집행하는것은 삼권분립에도 어긋나는 문제죠.

제가 위에서 썼던것처럼, 이런것 하나하나 허용하고 인정하다보면, 그것은 결국 공권력이 사생활에 점점 더 개입하게 하는 빌미를 주는 꼴입니다. 전례라는것은 상당히 무겁고 중요한 참고가 되는것이니까요.

행정기관이 범인을 잡아야 하는 그 임무에는 충실해야 하지만, 그에 맞추어 그 행정기관이 집행 할 수 있는 역량의 크기를 한정하고, 그것을 견제 하는것은 국민과 사법기관이 해야 할 일입니다.

정말 안이하게 생각하는데, 보충설명을 해 보자면

이런 수준을 용납하다 보면 이런 일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죠

살인사건이나 그런게 일어나고, 도주하는 범인을 총으로 쏘아 죽인 다음 "어쩔 수 없었다" 라는 이유를 댑니다. 말은 하기 나름이고, 보는 관점에 따라 충분히 이해 받을 수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살인사건의 현행범 -> 총살 이 적절한것인가요? 그것도 범죄자라 하여도 가질 수 있는 최소한의 권리(변호사의 선임과 같은 부분들)를 행사 하지도 못한채로?

그리고 그게 범인이 아니었다고 할땐요?

하나하나 이유 있다고 풀어주다 보면 언젠간 일어 날 수 있을법한 사건입니다.

당연히 죽여야죠.

스페인이나 미국도 도망치면 사살입니다.
끝내 못잡고 그 살인범이 도망쳐서 다른 사람 죽이면 그 때는 그 말하신 분이 책임지면 되겠군요.


허기야 범죄자를 위한 물형량 고담시티 대한민국 법에서는 가능하겠군요,

죄값이라..

고작 몇년 뒤에 출소해서 또 범죄저지르는 나라에 어울립니다. 벌써 그런 논리로 법이 오랫동안 시행되었고 비정상적인 사이코패스만 나와서 범죄 저질렀습니다.

이제는 바꿔야합니다.
이런 짓 깝치면 바로 그 날 목숨은 없다는 늬앙스도 풍겨줘야합니다(총 못쏘고 공포탄만 쏘다가 범죄자가 도망치다 애매한 제2의 제3 피해자가 나온 소식은 아시죠? 그 때 여대생 납치 살해사건도 경찰이 그냥 실탄쏘면서 차에 기스냈다면 그 여대생은 살았을 것입니다. 과거 식당 아줌마 인질극도 경찰이 삼단봉만 들고 설득하지 않고 머리에 그냥 총쐈으면 식당 아줌마는 죽지 않았을 것이고 딸도 고아가 안 되었을 것입니다. 그 고아 딸애미는 아무도 책임 안 지고 있죠?).

국민들을 저런 사이코패스 및 사이코패스 후보자 그리고 전과자들로부터 보호하려면 가끔은 그들에게 따끔한 법이 필요합니다.

한국의 흉악범들은 몽둥이 찜질에 약한 열등한 족속들입니다. 그들에게 법은 그저 '자기를 보호하기 위한 훌륭한 도구'일 뿐입니다.

참 이분 위험한 발상을 하시네.

법이라는 것은 만약에 생길수 있는 악영향도 살펴봐야함. 사살이라니. 사살은 최대한 기다려보고 안된다 싶을때 하는거임. // 죽은 자는 말이 없음. 죽여버리는 순간 범인인지 모르겠지만 관련된 모든것이 사라짐. 괜히 범죄스릴러 등에서 가장 빠른 입막기가 죽이는거라는거 모르나.

이런분들이 법 잡고 있으면 웬만한 국민들 다 죽여버릴 심보군. 전대갈이 따로없네.

스카이리스!!!!

전대갈이라고??? 말조심하시죠!!!

내가 말한 것은 저렇게 인질극 벌이는 사이코패스를 말하는 것이지!!!!

무슨 독재시대 운운하시나???? 그렇게 따지면 선진국 경찰들은 입막음하기 위해서 저항하고 반항하는 살인범을 사살하시나??

그 쪽도 나 모욕했으니 나도 한마디 하겠음 : "뚤린 입으로 함부로 하시지 마시죠."

후레자식-아서스 / 님 한번 차분하게 생각해보세요. 님이 하는 생각이 지금 현대 대한민국 법적 사상적 체계에서 가능한 이야기임? 초법적인 조치를 정당화한다는 점에서 전두환과 다를바가 없을수도 있다는겁니다.

허허. 옆동네 아주 쓸만한 모델이 하나 있습죠. 푸틴의 러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