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우린 개만도 못한 노예였다"

http://news.nate.com/view/20100619n04389

 

뭐 이런... 여성부는 대체 뭘 하고 있었나..

 

거기에 더 어처구니가 없는건

 

이 업소는 일본인 남편을 둔 한국 여성이 운영했다.

한국 여성이 운영했다.

한국 여성이 운영했다.

한국 여성이 운영했다.

한국 여성이 운영했다.

한국 여성이 운영했다.

 

니년이 인간이더냐...

자기 몸 잘못굴려서 빚갚은건데 글 내용 자체는 그 여성들을 불쌍하다고만 여기네요 -ㅅ-;
오히려 글내용보단 댓글때문에 더빡치는 -; 현실은 일본야동만 맨날 보면서 DDR잡는놈들이
일본야동을 빨리 없앴으면 좋겠다는식으로 말하니 성질이 뻗칩니다

일단 여성부부터 폐지하던가 하지

여성부 폐지하고 계념부나 만들어야 될듯.

본의아니게 납치 & 팔려간 여자만 안타깝게 보는 1人

과거 친일파들을 생각하면
동족등쳐먹는건 역시나 같은 느낌도 드네요 ㅡㅡ;

몸이 아파 몇 주일이 6개월이였나봄
금전 개념없이 사채 끌어다 돈쓰다 힘드니까 6개월쉬고
돈 편하게 갚을려고 자기 몸파는 여자를 동정할 이유가 있나
인과응보다

여성부 폐지가 답. 차라리 다른 부서 개편이 날듯.

여성부페지부터

윗 몇 사람들도 진짜 막말한다. 사채 쓴 사람들 중에 진짜로 개념없이 살다가 쓴 사람도 있겠고 다른 이유때문에 쓴 사람도 있겠고 그렇겠지만, 그렇다고 인과응보니 어쩌니 그런 개념없는 소리를 날리고 그러나. 그리고 이게 무조건 여성부만의 잘못인가? 여성부에서만 비난받을만한 일인건가? 이건 성범죄 일어나면 무조건 경찰 탓만 하는 거랑 다를 게 없다고 보는데.

경찰은 그래도 없애려고 노력은 하잖아요 ; 여성부는 이런거에 관심이나 있습니까?

최소한 글에는 "사체를 써야만 했던 이유" 는 안나와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