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 / 825
[내 메뉴에 추가]
| 작성자 | 비오는밤 | ||
|---|---|---|---|
| 작성일 | 2010-06-10 08:23:44 KST | 조회 | 705 |
| 제목 |
원빈, 초컬릿 복근, 쇠도 뚫을 듯한 눈빛 '아저씨 아냐!'
|
||
http://news.nate.com/view/20100609n08549?mid=e0103
이거 보고 거울 봤는데
아침부터
소주한잔에 담배한모금을 안주삼고 싶네요.
근데 저도 짐승남이랍니다.
얼굴만큼은...
나머진 묻지 말고요.
|
||
|
|
||
|
|
||
|
|
||
|
댓글을 등록하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로그인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