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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비오는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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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06-06 17:12:59 KST | 조회 | 492 |
| 제목 |
나이지리아 미켈 "선수 생명 걸 순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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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00606n04682
한국어로 번역하겠습니다.
박지성 " 선수 생명 걸 순 없었어"
미켈의 의사를 존중합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왜 이렇게 기쁘지.
10/11에 첼시에서 큰 활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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