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에 폭언,폭행,협박,교권침해 위험수위

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100510003823&ctg1=09&ctg2=00&subctg1=09&subctg2=00&cid=0101080900000

 

 

얼씨구....

스승의 은혜가 뭔지 저런놈들은 아나 몰라

저딴짓을 하는 학생들이나

그걸 감싸는 학부모들이나

둘다 좋은 개념이다

댓글도 가관이네요-_-;;;

헐 진짜 댓글도 가관이네;; 이런 애들한테 수학이니 과학이니 가르쳐서 뭐함. 인성교육이나 제대로 시키지

댓글 안봤지만 왠지 소비자의 권리 드립하는 새X들 있을거같음.

참. 두려워지는 사회.

안그런 학생이 더 많습니다. ^_^;
4월에 교생실습 갔다왔는데 순수한 학생이 더 많습니다.

비오는밤 / 순수한 학생이 더 많은건 항상 그래왔죠.
문제는 교사를 물로보는 학생,학부모의 정도나 수가 예전에비해 심해졌다는거죠.

이런 상황에서도 '조국과 민족의 번영과 교육을 생각하는' 학부모/교사 모임은 TV에 나와서까지 학습율과 성적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지요.

내가 선생이었음
나한테 개기는 것들은 한쪽 뺨이 반대쪽 뺨하고 생김새부터가 다를 듯

아 개기든 말든 국영수 안 가르치고 뭐하나요 현기증 난단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