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데이, 남 38% “빼빼로 살 계획 없다?”

http://news.nate.com/view/20091107n02238

 

11월 11일은 농민의 날입니다.

 

힘든 농민을 위해서 그날만큼은 수입식품을 먹지 말고

 

국내산 농산물, 식품만 먹어요.

 

빼빼로데이 이런 날은 때쳐지시고요.

 

제가 줄 사람 없다고 이러는거 아닙니다.

 

 

 

근데 베플 처음꺼 보니

 

저도 모르게 눈물이....

우리밀 빼빼로를 만들어야 할 기세
저 근데 우리밀 확실히 맛은 미쿡밀이랑 차이가 나지 말입니다.
미쿡밀보다 우리밀이 좋음

살계획이 아니라 줄사람이 없다로 변경을 ㅠ.ㅠ

빼빼로 따위 사서 뭐함.

다음날 수능이라서

남성의 38.9%, 여성의 33.8%는 ‘제과 회사의 상술일 뿐’이라는 적대적인 반응을 내비췄다........ 우왕ㅋ

버려!

돈아까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받는건 좋은데 주기는 귀찮음.

뭐하러 삽니까 맛도 없는거.

....사면 뭐해 줄 사람이 없는데 ㅠㅠ
나 혼자 먹는거지 뭐.....

38퍼라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