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아이스박스에 태워 살리고 아버지는 끝내 실종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921412220&cp=nv

마음이 너무나도 아픕니다...

이행위를 한 북한에 대해서도 경위를 엄중히 따져야하겠고. 그리고 국가의 정보국등과 그런 관계업하는 곳은.. 북한에서 갑자기 물을 풀었는데도 대책방송 안내보낸거에 대한 질책도 필요합니다.

수공도 일종의 공격방법. 저것이 악의든 실수든, 대비 못했다는것은 질책받아 마땅.


근데. 아이. 너무 힘들겠군요. 힘내렴.

슬프다..ㅠㅠ
요즘들어 매우 안좋은 일만 나오는거 같아요ㅜ

역시 부모님의 은혜는 끝이 없다고 생각해요.ㅠㅠ

부모님의 은혜가 너무나도 크니 이를 다 갚지 못하여 슬플 따름이다
라는 구절을 어디서 본 기억이 나는데...
아무튼, 정말...

북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