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정부 3년 재정적자 참여정부 5년의 6배

http://www.hani.co.kr/arti/politics/administration/371589.html

 

네 여러분 이것도 전부 글로벌 경제위기 때문입니다.

 

ㅋ?

역시 경제 대통령이라 불릴 만 하군요. 멋집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진정 우리나라의 대통령이죠? 나 나중에 대통령 할끄얌! >_<

본격 경제대통령 전성기 시작

어렸을 때 누구나 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말을 듣곤 했었다. 지금은 그 말이 믿어진다.

자 이제 경제 많이 죽었으니 이제 살려주세요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5051601030423034002

글쎄?

전두환 - 인권대통령
부시 - 평화대통령
이란대통령 - 공정선거대통령
베를루스코니 - 언론과 무관한 총리
카를로스 살리나스 - 경제대통령(북미자유무역협정으로 멕시코 경제 말아먹고 미국망명)

누가 본 글의 저 그래프를 보면 이명박 정부가 2005년부터 대통령으로 취임하여 국가부채를 산더미 많큼 쌓은것 같네요.
그리고 2007년에 한참 [OECD국가부채의 평균은 GDP 77%, 아직 건전하다] 라고 했던거 같은데... 2년간 OECD평균 부채가 얼마나 늘었을까요?

물론 재정건전성이 위협받는것 자체가 문제이긴 합니다. 정부의 많은 빚은 자연스럽게 돈을 판짝으로 찍어내어 으로 갚고픈 욕망을 불러 일으키며, 결국 인플레를 일으키는 경우[독일의 초 인플레]가 오거나, 아니면 과거 미 정부마냥 국채를 많이 가진 자본에 국가 정책이 흔들리거나 하는 현상이 올 수 있어요.

근데 5년간 노무현 정부가 만든 빚이 18조라는 웃기지도 않는-아니 저 그래프가 2004년부터 2007년 까지만 세도 50조인데- 논리를 펴면서 이명박정부를 공격하는건 무슨 센스 입니까?

http://stock.mt.co.kr/view/mtview.php?no=2008112614433458231&type=1

이 기사가 제가 보기엔 가장 적절한 2MB 재정에 대한 비판 기사 같군요.

확실히 기사 그래프랑 본문이랑 좀 매치가 안 되는 감이 있네여

괄호로 슬쩍 관리대상수지 기준이라고 써놓고 ㅋ

선방했네요. 다른건 모르겠고. 그래프만 보면 확실히 삽질한것은 사실인듯.

http://blog.naver.com/1930song/40018459953
'참여정부 들어 늘어난 국가채무의 절반 가량이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한 환율방어에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외환보유고는 2002년 말 1200억달러에서 지난해 말 현재 2100억달러로 배 가까이 늘어났다. 외화 현물이나 선진국 국고채 등을 매입하면, 국가채무로 잡히지만 국가자산으로도 집계된다. 지난해 말 현재 우리나라의 외화자산은 37조5천억원이다.'

노통때의 국가채무(막대한 수출-특히선박-로 인한 환손실을 피하려 환방어 투입자금)와 지금의 국가채무(리만브라더스 외환위기 대처 실패로 막대한 보유고 낭비, 부유이웃돕기 감세 손실분, 건설사 퍼주기)는 격이 다르지요.

http://blog.daum.net/kimkj008/10944393
<- 좀 더 자세한 분석은 여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