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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9-08-13 18:56:52 KST | 조회 | 698 |
| 제목 |
건프라가 버려지자 비관, 집에 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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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be-np.co.jp/news/jiken/0002219630.shtml
가사이 경찰서에서 9일, 자택에 불을 질러 전소시킨 혐의로 가사이시 히가시요코타정의 다카베 요시후미(29) 용의자를 체포하였다.
용의자는 같은 날 오후 2시 10분 경, 자기 방에 등유를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붙여 건평 250평방미터의 목조 2층 건물을 전소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의 설명으로는, 다카베 용의자가 자신에게도 등유를 뿌렸으나 도망쳐서 부상은 입지 않았다고 한다. 당시 집에 있던 모친(55)도 도망쳐 나와 무사했다. 다카베 용의자는 "어머니가 소중한 건프라를 버려서, 죽으려고 생각했다" 라고 진술했다고 한다.
가사이 경찰서에서 9일, 자택에 불을 질러 전소시킨 혐의로 가사이시 히가시요코타정의 다카베 요시후미(29) 용의자를 체포하였다.
용의자는 같은 날 오후 2시 10분 경, 자기 방에 등유를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붙여 건평 250평방미터의 목조 2층 건물을 전소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의 설명으로는, 다카베 용의자가 자신에게도 등유를 뿌렸으나 도망쳐서 부상은 입지 않았다고 한다. 당시 집에 있던 모친(55)도 도망쳐 나와 무사했다. 다카베 용의자는 "어머니가 소중한 건프라를 버려서, 죽으려고 생각했다" 라고 진술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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