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외전, '섭다 없는 게임' 홍보, 하루만에 서버폭발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060102019972601014&ref=naver

 

 

온라인 게임 업체 이야인터랙티브 측에서 신작게임 무림외전을 홍보 하기위해 색다른 이벤트를 실시했다.

 

"섭다가 발생하면 모든 유저에게 2만원 상당의 캐시 아이템을 지급하겠다" 란 이벤트였다.

 

회사측에선 서버 운영에 자신 있어서 실시한 (홍보도 되고 실력 과시도 되는) 일석이조의 이벤트였지만

 

불행하게도 서버 가동후 서비스 시작한지 채 하루도 안되 서버가 폭ㅋ발ㅋ했다.

 

 

 

현재 유저측은 캐시아이템을 내놓으라며 농성을 벌이고 있지만, 운영진측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유저 : 님들 서버 폭발했으니 캐시템 빨리 뱉ㅋ엉ㅋ 

 

운영자 :

돈이 없ㅋ엉ㅋ

 

 

 

한줄 정리

 

 

 

이야인터렉티브사 신작게임 서비스 실시 하루만에 재정 위기

 

 

 

 

 

한마디로 말해

 

 

 

 

좆ㅋ망ㅋ

  

 

좆 ㅋ 망 ㅋ

좆 ㅋ 망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버 터지라고 계속 공격해대면 끝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만원이 아닌 2만원 상당으 캐시아이템

쓰레기 2만원에팔면서 그거 하나씩 주면되겠네

개 ㅋ 망 ㅋ

좆ㅋ망ㅋ

이래서 말은 함부로하는게 아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 씨가 된다 이것들아

좆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쌤통이닼ㅋㅋㅋㅋㅋㅋ

어짜피 캐시템은 데이터 덩어리에 불과하기 때문에 재정에 무리가 갈 건 아니져. 실물이 아니니까여

머 앞으로 팔릴 캐시템을 감안하면 손해긴 손해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