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별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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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4-16 17:08:25 KST | 조회 | 370 |
제목 |
中, 北 김정일 방중때 변기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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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지난 2006년 중국을 비공식 방문했을 때 중국측이 비밀리에 그가 쓴 변기를 통해 대변 시료를 채취, 분석하려 했다고 호주의 시드니 모닝 헤럴드지가 최근 보도했다.
16일 이 신문 홈페이지에 따르면 신문은 지난 11일 "중국 소식통들"을 인용한 베이징발 특파원 기사에서 김 위원장이 2006년 1월 중국에서 보낸 8일간의 일정동안"중국측 접대원들은 김 위원장의 건강과 예상 수명을 분석하기 위해 비밀리에 변기의 샘플들을 채취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그러나 "중국측보다 한수 위여서 변기에 은폐화학제를 넣어 분석을불가능하게 만들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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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한수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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