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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4-14 08:30:58 KST | 조회 | 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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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 들추기 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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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tok&arcid=0921255305&code=41191111&cp=nv1
플레이어가 모니터 상단에 달린 웹카메라를 중심으로 시선을 이동하면 마치 입체 화면 같이 해당 시점을 보여준다. 이 게임은 단순한 오락이 아닌 게임 캐릭터와의 상호 교감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라 플레이어가 웹카메라에 오랫동안 잡히지 않으면 화면 속 소녀는 플레이어를 찾고 외로움을 호소하기도 한다. 서로 눈을 마주치거나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티타임은 플레이어의 시선 방향에 따라 미소녀의 치마 속도 볼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 회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용자가 시선을 올려다보며 스커트 속 속옷을 훔쳐보는 예시를 들며 “모두가 마음껏 즐겨보세요. 단 현실에서 여성에게 위와 유사한 행위를 하면 범죄가 될지도 모르니 게임으로만 즐겨주세요”라는 익살스러운 공지를 남겼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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