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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3-27 20:28:56 KST | 조회 | 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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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얃옹 보지마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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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joins.com/article/aid/2009/03/27/3343886.html?cloc=nnc
50대 주부인 A씨는 고등학교에 다니는 딸 B(16) 양이 지난주 친구 C양 집에서 음란 동영상을 봤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A씨는 딸을 꾸짖다가 C양 때문에 야동을 보게 됐다는 생각에 화가 치밀었다. 26일 오후 11시께 C양 집을 찾아간 A씨는 C양을 보자 마자 “왜 우리 딸아이에게 야동을 보여줬느냐”며 꾸짖다가 옆에 있던 집기들을 집어 던졌다.
여성에게도 볼 권리는 있습니다 여성부 출동!
은 훼이크고 애 싸움이 어른 싸움
근데 진짜 궁금한데 어쩌다 들켰을까 걔 집에 찾아간걸까 그게 더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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