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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3-26 23:05:59 KST | 조회 | 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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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13세 아빠', DNA테스트 결과 '친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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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03278
지난달 2월13일 영국판 '과속 스캔들'로 한국에 알려진 13세 '아빠' 알피 패튼은 이제 7주 된 아기 메이시를 소중하게 돌보며 자신이 친부임을 확신했었다. 패튼은 샨텔 스테드먼(15)과 한 번의 성관계로 아기가 태어났다고 주장해왔다.
당시 패튼은 자신의 아기에 대한 책임감으로 "최선을 다해 아기를 키울 것"이라고 언론에 밝히기까지 했다.
하지만, 여러 명의 소년들이 스테드먼과의 성관계 사실을 밝히며 자신들이 아기의 아빠일 수도 있다는 주장을 제기했고, 패튼은 메이시의 친부를 가리기 위해 DNA 테스트를 가졌다.
스테드먼도 패튼이 아기의 아빠라고 목소리를 높였지만, 의외로 패튼이 메이시의 친부가 아니라는 DNA테스트 결과가 나온 것.
여자 아이가 남성 편력이 화려하군여 15세에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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