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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3-23 08:40:02 KST | 조회 | 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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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전방 수류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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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tn.co.kr/_cn/0103_200903222319411241
부산 연제경찰서는 일회용 부탄가스통에 불을 붙여 직장 상사에게 던져 화상을 입힌 혐의로 42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9일 자신이 일하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평소 자신의 업무태도를 거론하며 자신을 나무라는 관리소장 이 모 씨에게 불을 붙인 부탄가스통을 던져 얼굴에 2도 화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것은 모든 직장인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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