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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3-22 23:34:59 KST | 조회 | 1,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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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장호 “약점 만들어 놨다며 핍박하는 사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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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3221816265&code=940202
ㆍ장자연씨 자살前 편지 공개…경찰 수사
ㆍ유장호씨 23일 소환…‘접대장소’ 압수수색
탤런트 장자연씨 자살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분당경찰서는 22일 장씨가 누군가로부터 지속적으로 협박당하다 고민 끝에 자살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 중이다.
또 장씨 문건이 자살 전에 유출됐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를 펴고 있다.
경찰은 이 같은 정황을 보여주는 ‘장씨 편지글’ 등을 보도한 스포츠칸으로부터 관련 자료를 제출받아 분석 중이다.
스포츠칸 보도를 통해 장씨가 ‘오빠’라고 부르는 왕첸첸씨(한국명 전준·33)가 공개한 장씨 편지글에는 “인간 같지도 않은 사람이 나를 핍박하고 무슨 약점인지 다 만들어놨다고 움직이거나~중략. 오라면 가고 가라면 가고, ~중략.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겠지…오빠 미안쏘리-농담 알지…” 등의 내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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