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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3-17 23:13:18 KST | 조회 | 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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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을 피하려고 성상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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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yworld.com/view/20090317n02240
이렇다 보니 여중생 사이에는 친구들의 폭력으로 부터 자신을 보호해 줄 선배. 일명 '일진 빽' 만들기가 공공연하게 퍼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호의 대가는 그야말로 충격적입니다.
성추행은 물론 성관계까지 감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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