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
작성일 | 2009-03-17 22:29:04 KST | 조회 | 559 |
제목 |
장자연 소속사 대표 “나에게 앙심품은 유씨의 자작극”
|
http://isplus.joins.com/enter/star/200903/17/200903172122475476020100000201040002010401.html
탤런트 고 장자연(29)의 자살 경위를 수사중인 경기도 분당경찰서가 일본에 체류중인 소속사 대표 김모씨(40)의 강제 구인을 검토하는 가운데 17일 김씨와 전화 통화가 닿았다.
장자연의 전 매니저 유모씨(29)로부터 '공공의 적'으로 지목된 김씨는 여전히 "문건 파문은 나와 4건의 민·형사 소송중인 전 직원 유씨의 자작극"이라며 격앙된 어조로 "억울해서 유서 쓰고 죽고 싶은 심경"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 일답.
유씨와의 악연을 강조하고 있는데.
~
[ 으악 아래에 있는 글도 못보고 올리다니 ;; 수정했음여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