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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3-17 08:58:35 KST | 조회 | 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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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_먹텝의_쩌는_허세.e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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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0903162024086&sec_id=560201&pt=nv
프로게임단 KTF 매직엔스가 3년 만에 결승전 무대에 도전한다.
KTF는 15일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 준PO에서 SK텔레콤 T1을 물리치고 PO에 진출, 화승 오즈와 결승행 티켓을 놓고 대결한다.
KTF 이지호 감독은 “박지수가 화승에 있을 때 공략하기 까다로웠다”며 “박지수가 우리 팀으로 와서 좀더 수월하게 화승전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반면 PO에 선착한 화승은 누가 올라오든 상관 없다며 여유로운 모습이다. 심지어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팀 전체가 휴가를 가지고 휴식을 취했다
누가 이기든 경기 당일날 해당숙소의 전력량은 높아져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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