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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3-14 21:16:17 KST | 조회 | 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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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삼모사 하면 원숭이에게 끔ㅋ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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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091081
사실 제목은 훼이크고
태국 남부에 사는 레일리트 잔춤(48)씨는 한 개에 4파운드(약 8천원)에 팔리는 코코넛을 나무에서 따오게 시키려고 '브라더 콴'이란 문제의 원숭이를 130파운드(약 26만원)를 주고 사왔다.
당시 그의 부인 우다이씨는 "원숭이가 귀엽게 생겼다"고 말하며 예뻐했지만, 정작 주인인 잔춤씨는 원숭이를 지나치게 혹사시켜 쉴 시간도 주지 않고 일을 시켰다. 심지어 말을 안 듣는다고 때리기까지 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사건 당일 원숭이는 나무 높이 올라가 단단한 코코넛을 주인을 향해 던졌고, 코코넛을 맞은 주인은 그 자리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숭이가 죽이겠다는 생각으로 코코넛을 던진건 아니지만
뭐 맞을짓은 했네여 분풀이성으로 던졌는데 그냥 꿱 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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