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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3-11 18:47:21 KST | 조회 | 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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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정다빈 母 "자살 아니다"…접신으로 딸과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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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고인의 어머니는 아직까지도 딸의 자살을 인정할 수가 없어 지난 7일 케이블방송 tvN '특종의 재구성' 제작팀에게 답답한 심경을 털어놓으며 딸과의 접신을 의뢰했다. 故 정다빈의 어머니는 “우리 아이가 그렇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지금도 자살이라는 생각은 절대 하지 않는다”며 지난 2년간 가슴에 묻어두었던 한 맺힌 사연들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역시 tvN은 쓰레기 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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