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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2-28 10:15:13 KST | 조회 | 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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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병맛 쩌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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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090227001827
초등생 과잉 체벌교사 복귀 '논란'
지난해 과잉 체벌 논란으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인천의 모 초등학교 교사가 다시 교단에 오르게 돼 또 다시 논란이 일고 있다.
이 교사는 지난해 10월 초등학교 2학년인 제자에게 과제를 해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엉덩이 부위를 27여대 때렸고, 피해 학생의 이모가 파랗게 피멍든 아이의 엉덩이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면서 파문이 일었다.
20대 후반의 여성으로 알려진 이 교사는 그로부터 몇일 전에도 같은 반 남자 아이에게 100대에 가까운 체벌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 언론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해당 교사는 사건 이후 피해 학생 부모에게 욕설이 담긴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의 존중을 학생에게 강요하는 새디스트 같은데 이 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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