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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2-28 10:10:01 KST | 조회 | 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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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녀orc 병실,정치인들의 맑포/꿀단지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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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국회 본청 앞에서 여성 5~6명에게 폭행을 당한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의 병실에 정치인들의 문병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전 의원이 입원한 용산 순천향병원에는 김형오 국회의장과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 정몽준 장광근 이병석 진성호 이은재 배은희 의원 등 20~30여명의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다녀갔다.
이 전 부의장은 오후 5시께 병실에 들려 40여분간 전 의원의 상태를 살폈으나 특별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야 부두 라운지 동났겠네여
는 훼이크고 국회 경비가 막장인듯 이러다 진짜 모모씨처럼 칼빵 당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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