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옼 테러 경찰 수사 의뢰 ㄱㄱ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9/02/27/200902270608.asp

 

 전여옥 의원, 여성 2명에 테러당해…경찰, 폭행자 색출

 

 

 

김형오 국회의장은 이 사건을 국회의원에 대한 테러로 규정하고 경찰에 수사를 공식 의뢰키로 했다.

 

(중략)

 

윤상현 한나라당 대변인도 브리핑을 통해 “신원 미상의 여성들이 오늘 전 의원을 향해 욕설을 하고 할퀴고 머리를 뜯은 뒤 눈에 손가락을 넣기도 했다”며 “국회의장은 즉시 국회의 보안검색을 강화하고 수사당국은 엄정하고 신속한 수사로 이번 사건을 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변인은 또 “아직까지 동기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번 사건은 지난 10년의 집권세력이 법과 원칙을 무너뜨린 결과”라며 “백주대낮에 상상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헐 빛보다 빠른 보복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