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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2-27 19:03:39 KST | 조회 | 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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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청수, 재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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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67&newsid=20090227170015769&p=nocut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의 청원게시판에 지난 1월 21일 '어청수 살리기' 청원을 올린 아이디 'jiovaw '는 "최근 존경하는 어청수 청장이 사의를 표명했다"면서 "말도 안된다. 충성스럽게 법과 질서를 수호한 그 분이 그만 두도록 도저히 놔둘 수 없다. 어청수 청장을 구하기 위해 여러분의 청원을 적극 호소한다"고 말했다.
한달간 진행된 '어청수 살리기' 1천명 청원은 그러나, 단 한명의 서명만을 받은 채 댓글조차 받지 못했다. 그나마 댓글 한개는 '안타까울 뿐'이라는 외마디였다.
얼마전 한 네티즌의 '강만수 구하기' 청원도 네티즌들의 외면 속에 단 3명이 서명하는데 그쳐 '망신'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단 한명의 서명만을 받은 채 댓글조차 받지 못했다 단 한명의 서명만을 받은 채 댓글조차 받지 못했다 단 한명의 서명만을 받은 채 댓글조차 받지 못했다 단 한명의 서명만을 받은 채 댓글조차 받지 못했다 단 한명의 서명만을 받은 채 댓글조차 받지 못했다 한명의 서명만을 받은 채 댓글조차 받지 못했다
청원한 사람이 안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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