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09-02-23 19:31:37 KST | 조회 | 584 |
제목 |
박준형,신해철 감쌌다 역공 크리
|
박준형은 23일 조선일보의 대중문화 전문 웹진 조엔 ‘박준형의 開口공작소’에 올린 ‘광고를 광고일 뿐, 신해철에게 왜 투정하나?’는 제목의 글에서 “그(신해철)는 투사가 아니고 정치인이 아니고 논객이 아니고 이 사회의 정신적 멘토가 아니다”며 “그런 그에게 의무적으로 말과 행동이 일치하길 바랄 이유도 없다. 그러지 않았다고 우리가 그에게 투정부리는 것도 이상하다”고 적었다.
뭐 어째되었건
이제부터 신해철이 하는 말에 대한 대중의 신뢰도는 기대하기 힘들것 같네요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