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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2-12 21:34:11 KST | 조회 | 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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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화내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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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터지는 IPTV
실시간 채널이 나오는 인터넷TV(IPTV)를 보고 있는 이용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소비자들의 불만은 크게 두가지다. 네트워크 장애와 품질 불안에다 채널 수가 너무 부실하다는 것이다. 서비스 초기인 점을 감안하더라도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너무 낮다. 이 때문인지 지난 1월 말 현재 실시간 IPTV를 보는 사람은 10만명이 채 안 된다. KT 7만9000명, LG데이콤 1만2000명, SK브로드밴드 2600명이다. 정부가 올해 기대한 200만명 가입자를 채울 수 있을지 의문스러운 실정이다.
─같은 증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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