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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1-25 11:56:05 KST | 조회 | 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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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실종 여대생 용의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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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해 12월 19일 오후 3시10분께 군포시 대야미동 소재 군포보건소 앞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A씨에게 접근해 "집에 태워다 주겠다"며 자신의 에쿠스 승용차에 A씨를 태웠다.
이후 강씨는 군포보건소에서 약 800m 가량 떨어진 47번 국도변에 차를 세운 후 A씨의 손을 넥타이로 묶은 후 안산 본오동 도금단지 옆 논두렁으로 이동, A양을 스타킹으로 목졸라 살해했다.
개쉑
또한번 용의자의 인권과 실명/신상정보 공개가 떡밥이 될듯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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