ㅆ1발 내가 다시 웬디 그린 쓰나봐라

웬디 그린에서 설계 결함으로 8초만에 헤드파킹 일어나서 순식간에 고인되는건 익히 알려진 사실.

그래서 윈7이라서 FDD 이미지부팅도 안되고 도스부팅은 USB인식도 안된다고 하고 ODD는 없고

결국 야매로 시스템 부팅영역 파티션을 손대는 위험한 방법으로 했는데

부팅파일 날아가고 마침 USB 설치파일 지워서 넷북에서 또 받아서 하고 복구하고

ㅆㅂ 

설정하는거 Virtual FDD쓰면 껌인데;;;

전 그래서 항상 블루버전만 삽니다
네

그래봤자 지금은 노트북인생이지만요

외장하드에 윈도우 설치버전 하나 해놓으시죠 ㅋㅋ

Win//그걸로 하면 윈7에선 안대서 하위 호환버젼 놓고

장치관리자 파티션에서 시스템 예약 영역 좀 손대는 야메를 써야하는데

거기서 실수가 나서 부팅파일날아갔음요.

실수긴 한데 걍 귀찮아서 안할라고요

중고로 팔아버릴생각

음? 웬디 그린 왜요.

나 usb로 윈7 설치도 하고 2테라바이트 저장도 하고 속도 조금 느리고 토렌트 때문인가 끼릭소리 들리는거 말고는 안정적으로 웬디 그린 1테라 3개 2년째 잘 쓰고 있는데. 몇달 있으면 3년째로 접어듬.

중간에 os는 블루 사서 재설치하긴 했지만 웬디 그린 느린거 말고는 저장용으로 좋지 않나요?

웬디 그린 저장용으로는 좋아요. 저장용으로 쓰면 파킹 문제도 별 문제 안되고.
다만, 시스템용으로는 매우 매우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