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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16 23:03:25 KST | 조회 | 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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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보니까 수율 뿔딱이고 뭐고의 문제가 아니라 걍 보드 기종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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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이었음을 깨달았다.
욕심이 들어 4.5에 1.35주고 1866 9-11-11-25 주고 1회만 시도.
온도는 진짜 너무 착하다.
75도를 안넘기고 60대 후반~70대 초반에서 왔다갔다한다.(보통 오버할때 수율 개뿔딱아니면 75~83도)
근데 어,,,? 링스 1회를 못넘기고 블스먹고 팅.
무리하지 않으려고 4.3에 1.35주고 다시 시도.
결과는 역시 망.
걍 오버 풀고 그냥 이건 H67에 논K다를 세뇌하며 살아야지.
뭐 저번처럼 안쉬고 몇시간 내내 오버한답시고 메달리고 전압도 1.37에 이렇게
막 무리하지도 않았으니 다시 보드가 사망할까 하는 그런 걱정은 없다마는...
보드 알고보니 전원부가 4+1페이즈.....H67보드만도 못한 전원부.
P67를 왜달고 나왔는지조차가 의문이다.
파란동네인간들은 이걸로 어케 오버를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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