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유독 조립컴을 많이 쓴다는데

개인이 pc를 살경우 거의다 조립

모르는 사람도 아는 사람한테 물어봐서 조립으로 쓰는게 자연스러우니까

 

대기업 pc라도

안에 기본으로 들어오는 소프트웨어 값에

추후 AS 한 2년 신경 쓸필요 없는거 생각하면

개호구까진 아닌거 같음

 

그거 감안하고 사려고 해도

업체 pc는 사양이 마음에 드는경우를 못본거 같음

 

무슨무슨 pc 이래가지고 사양 적어놓은거중에

어 딱 이대로 사면 되겠다 싶은 걸 본적이 없다는

이게 문제인듯

마음에 안드니 내가 직접 발벗고 나서게 만드는 패키지판매자들의 자업자득

대기업 pc가 하다못해 OS라도 DSP 아닌걸로 주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출장 A/S도 컴맹에게나 도움되는거라서..

그나마 DELL 쪽이 괜찮은것 같던데.. 이쪽도 자세하게는 안봐서 모르겠네요.

그 AS도 그닥.. 에전에 현주거 샀었는데(고딩)

계속 컴퓨터가 재부팅 되어서 한 5번은 넘게 맡겼는데

전혀 해결이 안됬었습니다. 맨날 포멧만 해줄줄 알지..

지금 생각해보면 파워나 보드가 문제였던거 같은데

우리나라 대기업이 횡포가 쩔어서 더 심한듯?ㅋㅋ 잘은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