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다나와서 사지말구 다나와 구매대행해서 사세요

다나와는 최저가가 나오긴하지만..
대개 결국은 매장 하나를 택해서 거기서 다 주문하는거라
평균가로 결국 구매하는 셈인데요.

다나와 구매대행 사이트를 보니까
용산에서 최저가로 구매해서 부품을 수합한 담에 배송해주네요.
대신 여긴 조립관련 비용이 좀 쎈거같긴함.
모 근데 텀터 조립이란게 프라모델 조립정도 난이도 인지라..
자신이 쓸컴퓨터 자신이 직접 조립하는게 아무래도 뜻깊고 좋아요.
저도 이번에 컴스클럽이란데서 견적신청할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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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근데 구매대행이라고해도 2가지는 최저가가 안된다 하네요.
cpu와 ram.. 이게 용산 최저가가 낚시가격으로 올려놓는거래요.
구매신청한담에 보면 추가금 내야 보내주는 그럼 영업을 하는 용던상인이 많아서
최저가에서 1.5만~2만원 정도는 더 내야한다는데..
제가 보기엔 이 1.5~2만원이 구매대행업체 수수료 구실인것도 같고 하네요.
하지만 그렇다해도..
다나와에서 한군데 골라서 평균가로 사는것보다 더 싼듯하네요.

구매대행이 더 비싸던데용ㄷㄷ;
그리고 구매대행하면 그 뭐지 업체에서 물건 없으면 배송비인가 못돌려받는다고 그래서 안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나중에 a/s같은것도 골치아파지고.. 한군데서 사면 거기 갖고가서 바꾸면 편하잖아요 ㅎㅎ

글쓴이도 결국 그 구매대행이란곳한테 속아넘어갔습니다.

구매대행이 말이 구매 대행이지

중개수수료나 대행수수료나 거기서 거깁니다.

아이코다/컴퓨존 같은 대형매장 사이트보다 더 싸게 인터넷상에서 살 수 있는 방법?

없다고 보면됩니다.

애초에 대형매장이라고 해도 똑같은 용산내의 경쟁업체고, 하이마트같은 종합전자상가처럼 소비자골려먹는 가격대면 소형매장의 가격공세에 자기들 망한다는걸 알기때문에 적절히 평균가보다 낮춰서 가격공시합니다.

그런데 거기보다 더 싸게 공시한다?! 힘들죠. 자금력이든 물량확보든 어떤방면으로든 힘듭니다.


그러니 자기네들이 합리적으로 파는이유를 어거지로 들어서 소비자를 속여넘기죠 -_-


그리고 그 희생자가 글쓴이

현금으로 사시면 정말 다나와 최저가 가격이랑 비슷하게 나오고요

카드는 다나와 최저가에서 6~10% 정도 더 붙는다고 보심 될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다나와 구매대행 할바에 아이코다나 컴퓨존에서 일괄로 살거같네염..

다나와 최저가로 올라온것보다 한 판매몰골라서 사니까 더 싸게 나오는 경우도 있던데.

그런건가요;;;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