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 질문 !! ㅋㅋ

바이커 x랑    코어 크레이지

 

일단 둘다 가격은 몇백원차이  거기에

바이커의 인기는 증명이 됫지만

코어 크레이지는 막 나온 상태 ....

근데 코어 크레이지 같은경우는 제가 가격안뜨고 제품 정보 떳을떄부터

관심있게 보던 제품인데 ....

지금 케이스 하나 ... 보고 있는데

둘중 뭐가 나을지 모르겟네요 ....

http://blog.danawa.com/prod/?blogSection=2&cate_c1=861&cate_c2=879&cate_c3=990&cate_c4=0&depth=3&prod_c=1313963

봐주십쇼 ㅋ 

 

ps. 주변분들중에 이거 산분들은 .. 일단 이 가격대에선 가성비가 최고라는데 ...

R480 새도우탑 ㄱ

그가격대케이스는 깡통아니면 뭐 대단한 차이 없음;

케이스는 크게 4분류로 볼수 있다고 생각함

1. 깡통. 상단배기? 하단파워? 그게 뭐임? 그냥 담기기만 하면 되는거 아님?
2. 저가형(3만~5만) 이제 냉각이나 통풍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먼지필터는 서비스
3. 고급형(7만~15만) 통풍구조나 흡기배기는 기본이고 측면을 투명판으로 대서 내부튜닝 인테리어 효과까지! 군데군데 세심한 마무리가 추가된다.
4. 하이엔드형.(20만내외 내지 그 이상) 일단 크기부터 비범한경우가 대다수. 그냥 있는거 다달려있다. 빅타워의경우 ATX 메인보드도 그냥 바다위의 외딴섬정도의 포스;

아이디어는 좋은데 하드가 시퓨도 아니고 굳이 하드마다 쿨러를 장착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쿨러도 하드에 바짝 붙이는 방식이라 흡기도 별로인것 같고... 하드 세개 이하로 쓰신다면 그냥 전면, 후면 120mm쿨러 달린 제품 구입하셔도 발열 잡기는 충분할것 같습니다.
저가에 쿨러 많이 달고 나오는 제품들이 물론 쿨링은 좋지만 싼가격에 이것저것 달고 나오다보니 오히려 마감이 기본적이 부분이 취약할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4~6만원대 적당한 쿨링과 괜찮은 마감을 가진 제품들이 더 나은것 같습니다.

only[assault] / 감사요 정확하게 설명이 됫네요

카라신/ 감사요 ... 그냥 저 가격대에선 바이커 엑스 사던지 아님 고급형의 잘만 Z9로 가야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