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엔 재수가 없네영...

오티도 개인사정때문에 못나가고

선생님 결혼식도 못가고

2월 초에 사려던 컴퓨터도 2월 28일날 오게 됐고

샌디 보드도 없다고 징징대다가 아수스 아이보라 보드 찾아서 구입

거기에 재고가 없어서 원래 계획에도 없던 부품 3개 교체하고... 찝찝하게;

 

사자마자 수정판 보드가 곧 풀린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 _-...

 

 

진짜 25일에 사기 전에 무지 고민 많이했었는데 왜 24일에 뜬 기사를 못봤을까요.

아주그냥 h61이라고 평범하게 쓸 수 있는 보드도 싸게 나오데요 - -

 

나중에 교환이나 환불받으면 되긴 하지만 얼마 쓰지도 못하고 안해도 될 짓을 하게 생겼네요 이거...

 

 

에잇 멍청한 인텔

이번 사태는 참은 자가 복을 받은.. 상황이죠.

그니까요... 괜히 마음만 급해져선 뻘짓을 하게 생겼네요.

좋게 생각하세요~
오티는 가도 별롭니다. 엠티를 가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