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탑 언제 사라질까.

상상이상의 미친속도로 발전하고있는 지구

 

나날이 넘사벽의 하드웨어 제품들이 쏟아지고있고,

 

아이패드니 뭔 탭이니 휴대성은 강조되면서 사양은 월등한 것들이 무더기로 쏟아지고 있습니다.

 

접는것이 가능한 액정도 개발중, 곧 상용화에 들어간다고 발표한적이 있고,

 

cpu도 어끄제 듀얼코어다 으헉~ 하던게 옥타코어를 넘어서려 하고있고

 

나중가면 MP3만한 본체에, 모니터는 접이식 모니터로 쭉 펼처서 마이너리티리포트 비슷하게

 

막 하는거 아님?ㅋㅋ

 

안주머니에 본체 넣고 농축우라늄이나 수소에너지로 미친 장시간 베터리고

 

지갑에서 카드만한 종이 꺼내더니 조금씩 펼치더니 20인치가 넘는 모니터로 변하고

 

이딴세상 10년안에 올것같음..

작아질수록 발열/전력의 문제가 커지고 그것은 필연적으로 성능의 희생을 불러옵니다. 작아질수록 말이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거고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발전속도가 비슷할때 당분간은 데스크탑이 없어질일은 전혀 없을것 같습니다. 사실 아이패드와 갤탭의 성능이 좋긴한데 비슷한가격대의 노트북에비하면 코웃음나오는 성능이고, 또 노트북이 아무리좋다해도 비슷한가격대의 데탑에비하면 상대가 안되죠.

일단 배터리가 문제입니다 아마 하드웨어 발전중에서 젤 느린게 배터리 분야 일듯 배터리만 해결되면 뭐 휴대폰성능이 컴터만큼 되는건 일도 아닐듯

지금의 반도체 방식으론 힘들지않을까 생각

10년 후를 예상하면 못할것도 없겠지만..
세상은 계속해서 발전해나가고
나는 발전이..ㅋ 시바..

7년전 생각을해보세요 ㅋㅠㅠ

휴대폰의 발전을 보시면 이해 가실듯

성능 차이가 너무 엄청나게 나서 없어지진 않을듯 하네요.

스마트폰 상용화 된지 1년 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