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타는 국내에서야 인지도가 낮고 가격도 저렴해서 별로 좋은 보드는 아니라는 생각이 많은데
해외쪽은 아수스보다 비싼 보드로 꽤 괜찮은 보드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써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영.
기가바이트는 댓글이든 글이든 쓰는거지만 리비젼 장난질을 하도 쳐대서 무조건 비추천 합니다.
제가 p55 보드를 기가바이트걸로 샀는데 정말 눈물나게 후회했습니다.
기가바이트 굳이 장점을 말하자면 설명서가 한국어라는것 외에는 없습니다.
아수스는 막시무스 말고는 이번에 왠지 삽푼것 같은 기분을 지울수가 없쿤요.
에즈락.. 일명 에자락 이라고도 불렸는데 이번에 p67 보드는 상당히 괜찮게 뽑았더군요. 생긴건 아수스보다 괜찮습니다.
다만 오버도 생긴것만큼 잘 될지는 의문이지만 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제가 지금 구입을 한다면 오버클럭을 한다는 전제하에 바이오스타 메인보드나 에즈락 익스트림6 메인보드를 구입할것 같네요.
p.s:메인보드와 램을 제외한 부품은 정말 돈을 투자한만큼 안정성과 부품등급의 질이 틀려집니다.
특히 파워는 저같은 경우 16만원이상으로 샀지만 추천은 중저가로 해줬는데 이제 아예 고가 파워 말고는 견적에 안넣어주게 되더군요. 델타 파워 사건으로 받은 쇼크가 꽤나 컸습니다.
어쨌든 메인보드와 램을 제외한 부품은 돈을 투자한만큼 안정성과 부품등급의 질이 완 전 히 틀려집니다.
전부가 그렇진 않겠지만 대부분은 그렇습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