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즈락은 저도 예전에 에자락 이라고 하며 기피했었는데 이번 p67 에서는 상당히 괜찮게 보고 있습니다.
16+2페이즈에 디지털전원부인 에즈락 익스트림6 는 부품박힌거 보면 가격이 싸다고 보고 있습니다.
(페이탈리티와 다른점은 바이오스와 디자인차이밖에 없다고 봅니다)
뭐.. 부품 좋은거 다닥다닥 붙었다고 오버 잘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질 좋은거 박혀서 나쁠건 없으니까요.
두번째로 바이오스타 인데.. 이건 정말 알지도 못했던건데 오버클럭 하면서 알게됬던곳입니다.
저도 믿지는 못하겠는데 이걸로 오버가 잘됬다는분을 본것 같습니다. 돈이 좀 모자라신분들은 바이오스타 보드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참고하세요 ㅇㅇ
p.s:댓글에서나 글에서나 꾸준히 말하는데 기가바이트 보드는 정말 정말 비추입니다. 리비젼 장난질에 오버가 그렇게 잘되지도 않고 가격은 아수스랑 비슷하고.. 차라리 아수스로 가세요 ㅇㅇ
p.s2:모니터는 TN이랑 IPS 고민하시는분들 있으신데 FPS 게임을 매의 눈으로 1프레임의 차이도 느낄 수 있으신분은 TN 하세요. 물론 색감과 시야각에서 현격하게 밀리지만 괜히 이런분들한테 IPS 추천해주면 반응속도 느린거 추천해줬다고 욕먹어서요. 근데 응답속도 10MS 이하는 모르겠던데.. 제가 둔감한건지 모르겠네영
a/s 는 1년 지나면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이나 돈 많이 받아먹는건 똑같아서 의미가 있을까 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