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빅타워 비싸다고 하시는분

제가 괜히 빅타워 케이스중에 스텔스만 추천하는게 아닙니다. 놓을 공간 있으면 가성비로는 굉장히 좋습니다.

viker x 같은 초저가 케이스를 제외한 쓸만한 미틀타워중에서도 저렴한것도 6~7만원정도 하는데

스텔스 케이스 최저가가 9만 5천원 입니다. 얼마 차이 나지도 않습니다.

조립 편의성만 생각해도 추천 안할수가 없습니다.

(팬쿠아에서 레이븐2로 넘어가면서 케이스의 중요성을 실감했습니다 ㅡㅡ)

그리고 제가 파워 용량 넉넉하게 잡는 이유는 하드 추가 같은 부품 추가나 교체를 고려해서 하는겁니다.

어떻게든 돈 줄일려고 하시는데 나중에 파워까지 새로 구매해야하는 불상사는 피해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하드는 사타2든 사타3든 차이 하나도 없습니다. 사타2도 제대로 못쓰고 있는데 사타3 의미 없어요.

ssd 에서나 사타2 사타3 차이 있다고 하지 하드는 상관 없습니다.

p.s:오버클럭은 안하지만 샌디는 쓴다 하시는분들은 p67 보드중에서 바이오스타나 에즈락 제품 알아보시고

거기서 3만원이라도 줄여야겠다 하시는분은 h67에서 대충 하나 골라잡으시면 되겠습니다.

레이븐2보다는 레이븐1이 더 간즤..

하지만 쿨링효율은 레이븐2가 더 우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