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 2600K 예상가

초기 38~40

 

안정 후 약 35 예상

 

 

K와 안붙은 버전의 차이

 

다른거야 숫자보면 알 수 있는거고 제일 큰건 역시..

오버클럭 가능과 '불가능'의 유무(K안붙은건 오버 자체가 안됨)

 

 

네할렘 계열과 비교해 약 10%의 상승이 있다고 하나 실제 국내 벤치는 아직 잘 모르는실정

 

개인적인 결론 - 린필드 750이나 760 혹은 그 이상의 800대,900대의 네할렘을 쓰는 유저는

샌디로 갈아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샌디는 메인스트림 보급계열이니까요..

제가 알기론 블룸계열이 샌디보다 좀 더 낫다고 하는데 일단 출시가 되봐야 뭘 알겠네요

저도 동감합니다.. 오버안되는 2600은 오버린필드보다 낫다고 하기 힘들죠;;;

오버 안해도 기본클럭이 3.3~3.4G로 깡패라 ㅋㅋ

3.6G 이상은 오버해야는데 기본쿨러로 그냥 되는 것도 아니고 오버로 비교하긴 그렇죠..
K버젼 조금 비싼게 짜증나는 상술이지만 배수오버라서 전원부만 적당하면
메인보드에 무리가는 것도 적고 나쁘진 않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