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브릿지 나오면 예상 판도는..

i7까지는 아니고

 

i5정도로 해서

 

약 8~90(운영체제포함 모니터제외)정도 생각하고 있는데요

 

1월 5일날 샌디브릿지가 나온다고 해서 잠시 보류중입니다.

 

뭐 좋은거 나와서 산다기 보다는 기존것들의 가격하락? 정도 예상하고 있어서

 

샌디브릿지 나와도 i5, i7 가격 변화는 없을까요?

 

새로운 cpu나오면 차라리 그걸로 사는게 나을까요?

 

그래픽은 대충 450정도 생각하고 있고..

 

(최고사양에서 조금 낮은걸로 살려구요)

 

암튼 cpu 출시된 후에 컴퓨터 사는게 낫겠죠?

일단 현제 린필드 가격대를 샌디브릿지가 대신할껍니다. 그러니 자연히 린필드 가격은 내려오고 단종 단계로 가겠죠.

사실 컴퓨터 부품이란게

자기가 부품을 산순간 "구린거" 가 되는겁니다

모든 전자제품이 그렇듯이 자기가 사고 나면 나중에 나오는것이 더 좋죠 ㅎㅎ

그러면 그냥 가격이 조금 내려간 린필드를 사야 겠군요..
하드코어 유저가 아니니.. 쓸만한거 하나 있으면 되서..

글쎄요 가격변동이 그리 심하지 않을것 같은데

가격이 내려간다기보단 쿨단종 ㅇㅇㅋ

씨퓨는 그렇다치고 샌디는 보드가격보면 답답한게.....
차라리 그냥 린필드에 오버를하는게 이익이지않을까 저도 갈등중입니다..

린필드 가격 안떨어진다고 예상합니다. 지금 요크필드 가격보면 대충 답이 나오죠..ㅎ

물론 린필드 중고는 많이 풀릴꺼 같네요..

별로 변동 없을듯한데요
다나와 중고장터 노려보는 기회는 좋을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