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있던 일이죠

컴퓨터는 뜨거우면 터진다는 인식이 있어서

모니터뒤에 (이때 모니터 인치말고 크기가 컸음) 얼음을 놓고 게임하던 기억이 나는군요

근데 박진혁(엄청난 스1꼴)은 아직도 모니터 뜨거우면 터진다는 인식을 갖고있슴다

막상 생각해보니 그때가 났었음. 워크,스타하다가 져도 별로 감흥이 없던때

전 컴퓨터 한거 안들키려고 얼음놓고 했었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