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 pmp는 as라던가 어떤가요?

이번에 넷포스1이 드디어 기판의 젠더 꼽는 부분이 부러져서

 

왠지 수리 받으면 돈십만원 나오는게 아닐까 해서요.

 

욘사마나 소녀시대가 광고하는 빌립 시리즈는 어떤가 해서요.

 

블루투스도 된다고 광고하던데.

 

솔직히 as가 어떤지 궁금하기보다는 고장이 좀 안나는 제품좀 사고 싶네요.

 

지랄같은 넷포스1에 하도 디어서...

빌립은 괜찮은걸로 아는데... 직접 써본적은 없지만 친구 말에 따르면 그렇다고 하더이다

근데 그건 방문AS라서...

택배는 어떨지 몰라영

근데 그냥 단순히 땜질로 할만한건 수리비 크게 안나옴. 부품 교체가 신경 쓰이는건데 커넥터같은건 그닥..

코원 pmp가 잔고장은 잘 안나고 as도 괜찮다고 하던데.
일단 q5유저로서 배터리 갈았다는 게 느껴지는 거 외에는 그닥;;
열번도 더 떨어뜨려서 이제 실드케이스가 박살났는데 말이죠. 잘 굴러갑니다.
p5야 q5보다야 낫겠죠.
근데 빌립이랑 아스 펌웨어 자꾸 에러나는게 빡친다고 하던데 요즘은 괜찮으려나

친구 t43빌려써보려고 했는데 별다른 이유도 없이 윈도우98 블루스크린쳐먹는거보다 자주 멎거나 튕기거나 해서 그만둠

빌립도 옛날에 드럽게 욕먹었는데 요샌 괜찮습니다

코원 PMP 내구는 진짜 쩔음

내 친구 A2 떨궈서 한쪽이 깨졌는데도 잘 작동되더라는 일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