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as가 얼마나 중요한가요?(노트북뽑기의 중요성은?)

제가 지금까지 누누이 얘기해왔지만 일단 아이스테이션의 넷포스는 완전 쓰레기였습니다.

 

그런데 저희 아버지가 산 삼성 센스 노트북은 몇년째 아무 고장없이 돌아갔거든요.(얼마전에 새로운 센스 또 구입하심)

 

일반적으로 노트북이 잘 고장이 나는 제품인지 궁금하네요. 저희 아버지가 뽑기를 잘하신건지.

 

그러니까 천재지변이나 자유낙하실험에 의한 고장이 아니라 그냥 아~무 이유없이 일어나는 고장이 노트북에도 잘 일어나는지.(제가 산 넷포스1처럼)

 

고장이 잘일어난다면 as가 좋다고 하는 국산제품을 살것이고, 잘 안일어난다면 굳이 as에 신경안써도 되는 외국 제품 hp, msi, dell, asus로 살텐데요.

 

일단 다나와에서 검색(조건은 블루레이 읽기, 쿼드코어)해보면 hp제품이 주로 나오는듯 한데. hp의 as가 어떤지.

hp 방문 서비스는 그럭저럭 괜찮다고..

AS따지면 그래도 삼성이 젤 나은듯 레노버도 괜찮고..

노트북 중 MSI과 아수스를 제외하면 나머지의 AS는 최악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근데 노트북 자체가 초기불량을 제외하면 데스크탑보다 고장 발생이 적은편인거 같음

W.Miracle // 노트북 중이라는건 제가 본문에 적은 hp,msi,dell,asus중 이라는 뜻이죠?